더좋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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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정책이 삶의 기회로 피어나다, 웰로

[더 좋은 삶을 위한 더 좋은 기업 STORY#2]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은 전체 기업이 99.9%를 치지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는 전체 기업의 82.7%를 차지한다고 한다.(2019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 

즉 중소기업의 생존은 국가 산업경쟁력 확보라는 국가적 차원 이상으로 개인의 생존과도 맞물려 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피피엘은 이 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더 좋은 삶을 위한 더 좋은 기업이야기'에서는 이 99.9%의 기업 중 피피엘의 선정하고 육성한 사회적기업가로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보다 좋은 사회를 위해 유의미한 사업을 하는 기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좋은 가치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의 생존이 건강하고 더 좋은 우리의 삶과 결코 무관하지 않음을 각심하며 이야기를 건넨다.  



 


한국은 1990년부터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공사회복지지출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는 하위권이며, 심지어 몇몇 개발도상국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입니다.


공적인 사회복지 지출이 낮은 것과 더불어 우리가 일상에서도 사회복지 혜택을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는 쏟아지는 여러 정책이 나에게 해당하는지 여부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여러 매체에서 홍보하는 국가 지원정책이 있어도 막상 신청하려고 보면 많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등 복잡한 과정으로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 과정에서 미세한 소득 초과나 또 다른 부적합 사유로 시간만 낭비되는 비효율적인 경험이 반복되면 아무리 좋은 정책을 알게 되더라도 다음에는 더 이상 알아볼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됩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행정 시스템이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되어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정보 취약계층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밖에 없어 더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를 위해 보다 쉬운 접근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제도도 나오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피피엘은 이처럼 정부·지자체에서 해결하지 못한 사회문제를 찾아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사회적 가치와 함께 지속 가능한 이윤을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회의 빈틈을 채우는 좋은 사회적 기업이 많아진다면 좋은 삶으로 이어지는 '더 좋은 세상'을 향한 한 걸음을 내딛게 되는 것입니다.



더 좋은 삶을 위한, 더 좋은 기업


더 좋은 삶을 위한 더 좋은 기업, 두번째로 Welfare, Hello! 웰로의 김유리안나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웰로는 말 그대로 '복지'를 뜻하는 Welfare와 '안녕'을 뜻하는 Hello의 영문 각 앞, 뒤 어음(語音)을 합성한 것으로 '정책으로 개인의 복지를 증진한다'는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를 시작으로 아이템 발굴을 구체화한 웰로는 2021년 6월에 법인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창업에 돌입했습니다.

2021년 3월부터는 고용노동부 주관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되었고 이후 법인을 설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