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고 지향하는 사회연대경제(사회적 경제)는 피피엘이 실천해 온 솔루션입니다.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 더 나아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일이 바로 피피엘이 지난 10년 간 매진해 온 사회연대경제적 사업입니다.
북한이탈주민 취·창업 교육 및 역량강화 지원사업(OK셰프), 취약계층 창업 프로젝트(100사장 프로젝트), 서울시 경계선 지능아동 맞춤형 교육사업 임팩트 투자(서울시 제1호 SIB 투자), 사회혁신가 발굴·육성사업(사회적기업가 육성, 소셜벤처 성장지원) 등, 피피엘이 걸어온 길은 누구나 스스로 수고한 대로 자립하고, 존엄성을 지켜나갈 수 있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혁신의 선도적 노력입니다.
앞으로도 피피엘은 새로운 시도와 혁신을 기꺼이 앞서서 수행하고 도전하기를 주저하지 않고 실천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고, 피피엘과 함께하는 후원자, 수혜자를 감동시켜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