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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자립지원
About This Project

<백사장 프로젝트>의 첫번째 사장이 될 이성진(27세)씨를 인터뷰하였습니다. 누구보다 요리와의 특별한 인연을 가진 성진씨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언젠가 동생에게 맛있는 음식을 차려주고 싶다! 그때부터 음식, 요리에 대한 꿈이 생긴 것 같아요.” 한국에 온지 꽤 되었다고 들었어요! 북한에서의 생활이 어땠는지 기억해요?
저는 북한에서 15살까지 살다가 왔어요. 이제 한국에 온지 12년 됐네요. 북한에도 가난한 사람 중에서 더 가난한 사람이 있는데, 우리 가족은 더 가난한 사람이었어요.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한 명과 친할머니가 계셨어요. 아버지가 술을 너무 좋아했어요. 술 때문에 집안에 있는 물건을 팔거나 부수거나 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부모님께서 돈을 벌기 위해 장사를 가시고는 했는데